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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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현존하심 2008-04-05 최익곤 46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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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2008-05-19 주병순 46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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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읽는 복음 연중제10주일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2008-06-07 원근식 4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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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성(至誠)이면 감천(感天)" - 2008.6.12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2008-06-12 김명준 4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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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은 오후에쓰는 새벽단상 2008-04-24 이인호 46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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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요 송아지의 주인공... 2008-06-15 김광태 46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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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의도 불꽃축제 2008-07-19 이복희 46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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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완성인 용서 2008-06-16 조용안 46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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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로(慰勞) 2008-07-19 조용안 46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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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 ... 2008-05-24 주병순 46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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