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26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이사악(영)과 아비멜렉(육)(창세기26,1~3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6-27 장기순 4964
3707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축복받은 자 / 평범한 일 속에 특별한 소명 2008-06-20 장병찬 6074
3708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 2008-06-20 주병순 5384
3710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강론] 연중 제 12주일 - 두려워하지 마시오(김용배신부님) 2008-06-21 장병찬 6564
3704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3) 우리는 누구인가? 2008-06-19 유웅열 5664
3705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08-06-19 주병순 6564
3700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영성생활의 궁극목표" - 2008.6.17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2008-06-17 김명준 5434
3686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♡ 슬픔에서 벗어나기 ♡ 2008-06-12 이부영 7244
3687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2008-06-12 주병순 5584
3687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자기 안의 광야 2008-06-12 장이수 8114
5,526건 (295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