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76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프사이드 규정은 완화되고 있지만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-06-08 신희상 4604
3745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... 2008-07-05 주병순 4603
3767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정체성의 뿌리" - 2008.7.14 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 ... 2008-07-14 김명준 4604
6410 신앙마당

   > 묻고답하기

품행장애가 있는 아이를 도와줄 곳 2008-04-23 신선미 4601
3639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어머니는 사랑입니다 ... 2008-05-28 신희상 4595
3647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행복의 씨앗 2008-06-01 원근식 4594
3675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2008-06-15 노병규 4593
3695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두려움(강론) - 무사의 칼과 하느님의 폭풍우 2008-06-24 조용안 4594
3708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자장면 장사 -최종수신부- 2008-06-30 김병곤 4594
3741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가장 훌륭한 사람 2008-07-15 원근식 4596
5,526건 (295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