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3일 (수)
(백)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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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이수 거짓선생의 정체가 드러나다. 2008-05-18 여승구 47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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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가지 색을 가진 사람들 2008-07-14 조용안 47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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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청, 성 바오로 탄생 2천주년 사면령 2008-05-23 장병찬 47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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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다미아노 십자가에 묘사된 성모님과 사도 요한 2008-08-04 송영자 47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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◑당신이 그리워... 2008-08-08 김동원 4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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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음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08-05-16 주병순 4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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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그렇게 사랑하고 .그렇게 이별하고 2008-07-23 마진수 47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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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"예수님께 가기 위해서는" 2008-04-17 조정제 47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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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혜로운 화해 2008-07-15 조용안 46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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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 ? - 관심이 해답이다 2008-05-14 조용안 46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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