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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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31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전환점 2008-06-29 윤경재 5545
3731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거룩하고 아름다운 삶과 죽음" - 2008.6.29 주일 성 베드로와 성 바 ... 2008-06-29 김명준 5384
3731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베드로 바오로 사도 대축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2008-06-29 신희상 5463
3730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29 이미경 77312
3730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우리가 드려야 할 진정한 예배 2008-06-29 최익곤 4898
3729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포위의 벽은 자유의 문으로" - 2008.6.28 토요일 성 이레네오 주교 ... 2008-06-28 김명준 4753
3729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,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 ... 2008-06-28 주병순 4592
3729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이지와 개지랄 - 류해욱 신부님 2008-06-28 윤경재 6498
3729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내 처지를 알고 내 처지에 맞게 살자! 2008-06-28 유웅열 6297
3728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바오로의 해" 개막미사 (6월 28일) - 특별희년 전대사 2008-06-28 장병찬 71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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