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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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기까지가 아름다움입니다 2008-07-21 조용안 45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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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사랑하는 마음만은 * 2008-07-22 김재기 45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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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복(三伏) -中伏 2008-07-28 조용안 45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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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,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 ... 2008-06-28 주병순 45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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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혀진 독도의 눈물... 2008-08-10 유재범 45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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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몸속의 태풍 2008-06-24 노병규 45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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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&지혜 2008-07-08 임숙향 45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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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현명한 나무" 2008-07-10 허선 45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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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해서 정이가는 사람 2008-07-13 조용안 45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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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17일 성월요일에... 2008-03-16 오상선 45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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