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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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28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강론] 교황주일 (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)/심흥보신부님 2008-06-28 장병찬 5935
3728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2008 서울대교구 사제 부제 서품을 축하드립니다 2008-06-28 노병규 5135
3727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28 이미경 2672
3727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28일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28 노병규 62711
3727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28 이미경 75214
3727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그분의 현존을 선포하고 있는 것 2008-06-28 최익곤 4965
3726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266) <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.>*** ... 2008-06-27 김양귀 49211
3726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이사악(영)과 아비멜렉(육)(창세기26,1~3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6-27 장기순 4964
3725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살아있는 만남" - 2008.6.27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2008-06-27 김명준 5223
3725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. 2008-06-27 주병순 4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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