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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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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3일 (수)
(백)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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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91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통기타 Live Cafe 2008-06-06 노병규 4681
3642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,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. 2008-05-22 주병순 4671
11949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지요하 신앙문집 출판기념회에 다녀오다 2008-04-14 권태하 46722
3751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**겸손과 순종** -성 프란치스코 안에서 본 - 2008-07-20 조용안 4674
3653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사랑을 해야만 하는 깨달음 2008-06-04 조용안 4675
3626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사랑과 행복은 웃어주는 것입니다 2008-05-21 조용안 4673
12271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털들의 바캉스 2008-08-05 권태하 46713
3765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운명에게 빠떼루를 준 청년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-07-14 신희상 4664
3600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. 2008-05-05 조기동 4664
3595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[사랑하는 형제자매님! 그동안 감사함을 전합니다.] 2008-05-06 김문환 46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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