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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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신음과 자연의 호소 2008-05-06 조용안 29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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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(目) ......글/廈象 2008-05-06 김지은 34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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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을 이룬 지체 2008-05-06 신영학 30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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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져얻은 선물 2008-05-07 신영학 44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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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사랑으로..* 2008-05-07 김춘순 3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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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-가슴에 카네이션 달고 - 2008-05-08 조용안 3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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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2008-05-08 조용안 40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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◑어머니 마음 2008-05-08 김동원 52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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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주교교리문답 (天主敎敎理問答) 6 회 2008-05-09 김근식 28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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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을 담습니다. 2008-05-09 원근식 39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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