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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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* 2008-07-20 김재기 45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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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무는 들력 2008-07-28 이재복 45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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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섯번째 마리아 교의 청원서 2008-08-10 김신 45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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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처입을 말한자리는 원망으로 남습니다 2008-05-28 조용안 45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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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 - 헨리 J.M. 뉴엔(진실한 친구가 되라) 2008-06-11 유금자 45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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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이 순간 당신은 2008-06-29 조용안 45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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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랑은 열쇠를 쥐고있다' [무지의 구름] 2008-04-25 장이수 45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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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도인은 이제 그만 하산하시요.. 2008-04-25 김영희 45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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♪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/ 김광석 | ♪가요 애창곡 2008-05-13 노병규 45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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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당신은 중요한 사람] 2008-04-15 김문환 45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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