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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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진정, 내 마음속 깊이 주님을 모시고 있는가?..." 지 정태 요한보스코 신 ... 2008-06-26 박종만 54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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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2008-06-26 주병순 58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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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한 사마리아 사람 / 고운 말의 열매들 2008-06-26 장병찬 6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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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수해를 피하려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26 노병규 65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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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펌] 가엾은 나의 엄마를 위해서... 2008-06-26 최익곤 85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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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26 이미경 42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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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21-29 묵상/ 주님의 이름으로 2008-06-26 권수현 67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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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26 이미경 1,235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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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6월26일)[(녹) 연중 제12주간 목요일] 2008-06-26 정정애 79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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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크기만을 보시는 하느님 2008-06-26 최익곤 65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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