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22일 (토)
(홍)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98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 2008-08-11 조용안 4724
3685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종이 십자가 2008-06-19 노병규 4722
3730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♧ 불혹의 수채화 ♧ 2008-07-10 노병규 4724
3615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♣ 봄의 뒷 모습에 ♣ 2008-05-16 김미자 4727
3559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2008-04-20 원근식 4722
3737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두가지 색을 가진 사람들 2008-07-14 조용안 4724
3822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' 에 대하여 2008-08-07 장선희 4723
11949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지요하 신앙문집 출판기념회에 다녀오다 2008-04-14 권태하 47222
11959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Re:"예수님께 가기 위해서는" 2008-04-17 조정제 47210
3640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[사목체험기] 봉사한다는 것은 2008-05-29 노병규 4717
5,525건 (299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