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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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것은 하나부터 시작합니다 2008-06-05 조용안 45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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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와주세요 2008-06-19 홍정표 45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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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2008-06-30 조용안 45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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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쓰는 기자신부? -최종수신부- 2008-07-17 김병곤 45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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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제 당신의 아내를 안아주세요~!!" 2008-08-02 노병규 45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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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공동체의 고마움" - 2008.4.20 부활 제5주일 2008-04-20 김명준 45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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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'하느님의 것’은 하느님께로" - 2008.6.3 화요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... 2008-06-03 김명준 45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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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. 2008-07-01 주병순 45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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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순태님 그만 좀 하시지요 2008-05-04 김용철 45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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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녀와 신부님 -김정순 마리아막달레나- 2008-04-25 황현옥 45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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