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2일 (금)
(홍)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버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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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2008-06-19 조용안 1,11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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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12 이미경 1,116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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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나라 - 송봉모 토마스 신부님 2008-07-27 노병규 1,11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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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글 2008-06-07 조용안 1,11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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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터잃은 슬픈 아빠의 이야기!!!! 2007-05-11 신성휴 1,10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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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날 문득.... 2008-04-14 김미자 1,104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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