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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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서적 학대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5-16 조연숙 29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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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사는냐고 묻지 마시게 2008-05-16 김종업 61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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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링의 표현을 이렇게 해 보심이......... 2008-05-16 조용안 63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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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 ※ 2008-05-16 조희숙 33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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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행복은 초라하게 드러난다 - 강길웅 요한 신부 - 2008-05-17 조용안 44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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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와 돈가스--------------펌 2008-05-18 최진국 28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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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뭇하고 아름다운 정을 나누고 삽시다 2008-05-18 조용안 3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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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만 보이는 거울 2008-05-18 원근식 37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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숲 으로 2008-05-19 김지은 53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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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으로 참아내기 2008-05-19 조용안 94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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