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92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◑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 싶은 날엔... 2008-06-22 김동원 4543
3740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♣ 여름엔 당신에게... ♣ 2008-07-15 김미자 4549
3579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진리의 영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2008-04-28 주병순 4544
3591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245)*경외로우신 분, 온 세상의 위대하신 임금이시로다. ◎ 2008-05-02 김양귀 4546
3758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그때와 다를 바 없지요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11 노병규 4546
3811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손녀 2008-08-02 이재복 4543
3698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31. 기 *^^* 쁨 2008-06-25 최인숙 4534
3767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여름일기 3 / 사랑하는 엠마 님께 드립니다~~~^^* 2008-07-27 김미자 4536
3774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선행의 참된 의미 2008-07-30 조용안 4536
3782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말년을 앞에 둔 이들 2008-08-02 조용안 4536
5,526건 (300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