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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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20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♡ 하느님이 보내시는 천사 ♡ 2008-06-25 이부영 63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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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기도안에서 올리는 詩(3)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2008-06-25 이상윤 58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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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25 이미경 2823
37200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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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남대의 고운 꽃길 2008-06-25 최익곤 6228
37199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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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변모하는 삶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6-25 조연숙 68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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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한탄들 하더군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25 노병규 59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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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 앞에서 드리는 기도를 기뻐하심 2008-06-25 최익곤 66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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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도 "선생"이었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6-24 김광자 59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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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구원의 길" - 2008.6.24 화요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2008-06-24 김명준 4752
37191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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쿰란 공동체와 세례자 요한 2008-06-24 장이수 55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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