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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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 영성체시 보다 주의를 부탁 2008-06-28 김신 45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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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어나 걸어라 (695)- 전용대 ☆ | 복음성가곡 ♡ 2008-03-18 김종업 45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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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기쁜마음으로 *봉헌*하심에 축하드립니다. 2008-04-16 최인숙 45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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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환 ... 2008-05-26 신희상 45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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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로움을 진지하게 맞아들이세요 2008-05-27 조용안 45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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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인생의 끝맺음! 2008-07-10 원근식 45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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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미적인 사람에 관해 말하다 2008-07-23 조용안 45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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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가 죽을 때 -우리는 아름다운 말로 미화한다 - 2008-07-26 조용안 45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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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'신(神)' <과> 4 '근원' [영의 분별] - 목요일 2008-08-06 장이수 45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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엑소시스트 가브리엘레 아모르쓰 신부님과의 인터뷰 2008-04-14 황명구 45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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