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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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17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24 이미경 1,15513
3717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24일 화요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24 노병규 1,0229
37169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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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의 의미를 찾아라! 2008-06-24 유웅열 65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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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대한 가르침 2008-06-24 김광자 77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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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심판하지 마라" - 2008.6.23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2008-06-23 김명준 5645
37163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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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2008-06-23 주병순 57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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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르디스 교회에 보내는 편지(요한묵시록3,1~2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6-23 장기순 53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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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- 요한 17, 15 2008-06-23 방진선 6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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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오는 날 2008-06-23 이재복 55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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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3일 월 / 잘 보기 2008-06-23 오상선 59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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