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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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15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 프란치스코의 유언 2008-06-23 장병찬 88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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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<심리적 맹점> ... 윤경재 2008-06-23 윤경재 55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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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로렌조 오일'의 기적이 계속되기를 바라면서.../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-06-23 신희상 5678
3715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1-5 묵상/ 심판하지 마라 2008-06-23 권수현 6285
3714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23일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23 노병규 85514
3714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분노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나? 2008-06-23 유웅열 7965
3713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22일 남북통일기원미사 / 우리의 소원은 통일? 2008-06-22 오상선 4833
3713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너희는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2008-06-22 주병순 4982
37132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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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펌]‘가슴이 벅차오르는’ 천혜의 미항, 베르겐 2008-06-22 최익곤 4773
37130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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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두려워하지 마십시오." - 2008.6.22 연중 제12주일 2008-06-22 김명준 54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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