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7월 11일 (금)
(백)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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탐욕은 자신을 어리석게 만든다 2008-06-04 윤숙현 1,01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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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-- 절벽 가까이로 부르셔서 --- 2008-06-04 허선 33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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멋진 중년의 작은 소망 2008-06-05 노병규 63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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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리 그 마을, 나무 깎고 새기는 착한 소리 -목판화가, 이철수 2008-06-05 김지은 19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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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(幸福)한 사람과 불행(不幸)한 사람 2008-06-06 조용훈 29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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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. 2008-06-07 김지은 2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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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 영혼의 슬픈 눈" 2008-06-07 허선 46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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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 우리 찬미 당신께 2008-06-07 최인숙 19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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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의 밑천 2008-06-08 이영형 40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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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동 문학가 권정생의 유언... [전동기 신부님] 2008-06-08 이미경 35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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