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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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주님이 확인해 주신 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22 노병규 55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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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자신의 한계와 약점을 받아들임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6-22 조연숙 46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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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22일 연중 제1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22 노병규 74511
37115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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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 2008-06-22 김광자 51811
37114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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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공간의 자유, 존재의 기쁨" - 2008.6.21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 ... 2008-06-21 김명준 5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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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.6.20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- "참 보물" 2008-06-21 김명준 46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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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.6.19 목요일 - "가장 좋은 기도" 2008-06-21 김명준 53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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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은 걱정하지 마라. 2008-06-21 주병순 47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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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오는 날 2008-06-21 이재복 44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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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연중 제 12주일 - 두려워하지 마시오(김용배신부님) 2008-06-21 장병찬 65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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