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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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동 문학가 권정생의 유언... [전동기 신부님] 2008-06-08 이미경 35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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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마음의 친구 2008-06-08 조용안 52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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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정 2008-06-08 신영학 56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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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에도 항암제가 있다 - 류해욱 신부 - 2008-06-08 조용안 50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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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-연중 제10주일(6/8) 2008-06-08 김지은 24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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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한 자기의 모습 2008-06-08 원근식 39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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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된 겸손 2008-06-09 조용안 56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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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 풀면 천재 (쉬었다가 가세요) 2008-06-09 마진수 49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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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매다가 2008-06-10 신영학 50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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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2008-06-11 조용안 63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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