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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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2008-07-19 조용안 45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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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침묵과 말" - 2008.5.17 연중 제6주간 토요일 2008-05-17 김명준 45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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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/심흥보 ... 2008-07-04 장병찬 45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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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적인 생각들 2008-04-13 박창영 45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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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우병보다 무서운 것은... 2008-05-01 이성훈 45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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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의 빈 자리 2008-07-13 박영호 45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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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에 충실한 마리아여 2008-08-08 임덕래 45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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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생각하면, 진짜 그렇게 된다 2008-05-28 조용안 44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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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하느님만은 내 억울함을 다 아시고◈ 2008-06-17 조용안 44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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톨스토이 인생론 에세이 2008-06-20 유금자 44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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