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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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.. 2008-07-13 조용안 44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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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연(結緣) 2008-07-20 신영학 44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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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 연 2008-07-25 마진수 44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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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2008-05-05 주병순 44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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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오는 날 2008-06-21 이재복 44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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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주님보다 강하다는 말입니까 [금요일] 2008-07-03 장이수 44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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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 부탁드립니다... 2008-06-13 황중호 44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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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목숨걸지 마세요!!"(영어광풍에 맛선 정면-바른소리!!!) 2008-07-22 이태화 44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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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현명한 사람은...[전동기신부님] 2008-04-15 이미경 44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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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문 2008-04-29 신영학 44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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