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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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07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빵을 땅에 묻는 멍멍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20 노병규 6987
3707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님의 아름다운 에세이 모음집 ... 2008-06-20 이미경 52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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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20 이미경 3313
37069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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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면을 보시는 하느님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6-20 조연숙 6075
37068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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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20 이미경 1,08915
37063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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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0일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19 노병규 89712
3706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19일 " 나 자신을 죽여야, 용서할 수 있다." 지 정태 요한 보스코 ... 2008-06-19 박종만 76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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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08-06-19 주병순 65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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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고도 가까이 계시는 하느님 2008-06-19 장병찬 5905
37051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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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진실과 겸손" - 2008.6.18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2008-06-19 김명준 57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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