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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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. 사랑을 찾아 2008-06-16 최인숙 44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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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와 자식을 향한 기도 2008-06-26 이수열 44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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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신조 신념의 디지털 맨이신 주님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5-22 노병규 44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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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. 2008-06-07 주병순 44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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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08-06-16 주병순 44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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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 사랑의 열매" - 8.5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05 김명준 44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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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경하는 소순태님.... 2008-05-02 김병곤 44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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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이것하나 믿고 그렇게 소란을 떨었다면 실망이다. 2008-08-07 이덕영 44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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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사랑하나 되게하소서 2008-05-12 마진수 44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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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2008-05-16 노병규 44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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