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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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편하고 시간 버는 행복 - 이기정 시도요한 신부님 2008-06-19 노병규 75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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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라는 사람 2008-06-19 김광자 707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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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) 우리는 누구인가? 2008-06-19 유웅열 56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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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19 이미경 37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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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 생활의 달인 2008-06-18 이인옥 66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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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사랑 안에 잠든 사람은 행복하다 - 목요일 2008-06-18 장이수 49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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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08-06-18 주병순 54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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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을 팔면서까지.. 2008-06-18 이인옥 66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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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양의 노래 (성 프란치스코) 2008-06-18 장병찬 72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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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마음의 깨끗함 ♡ 2008-06-18 이부영 77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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