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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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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백)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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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396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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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“논밭 없애라” 식량빈국의 합창 - 김영호 2008-04-11 신성자 1924
11939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08-04-11 주병순 854
11942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Re:▒ 교만의 종류 ▒ 2008-04-12 구본중 2374
11943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2008-04-12 주병순 654
119471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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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** (제1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4-14 강수열 7454
119465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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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4월 숲 2008-04-13 최태성 994
119446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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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이층집 창가에서 2008-04-12 원연식 2004
119432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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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목련꽃 2008-04-12 한영구 1474
119438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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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성령을 거스리면 / 결코 용서받지 못한다 2008-04-12 장이수 2664
3831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체험으로 알게 되는 그리스도 2008-08-10 최익곤 65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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