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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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02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아름다운 사람들 2008-06-18 김광자 79712
37012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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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18 이미경 3752
37011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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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8일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18 노병규 87914
37010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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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18 이미경 1,13020
37008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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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부들의 가르침] 자선과 단식 - 수요일 2008-06-17 장이수 5296
37007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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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결한 창녀 ㅡ 화요일 2008-06-17 장이수 57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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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2008-06-17 주병순 4363
37003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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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몽 2008-06-17 이재복 59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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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- 요한 9,4 2008-06-17 방진선 64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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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영성생활의 궁극목표" - 2008.6.17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2008-06-17 김명준 54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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