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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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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02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아름다운 사람들 2008-06-18 김광자 85612
3701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18 이미경 4062
3701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6월 18일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18 노병규 93414
3701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18 이미경 1,16520
3700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[교부들의 가르침] 자선과 단식 - 수요일 2008-06-17 장이수 5726
3700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순결한 창녀 ㅡ 화요일 2008-06-17 장이수 6216
3700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2008-06-17 주병순 4763
3700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혼몽 2008-06-17 이재복 6315
3700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- 요한 9,4 2008-06-17 방진선 6715
3700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"영성생활의 궁극목표" - 2008.6.17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2008-06-17 김명준 57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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