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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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성誠’의 이야기 -유시찬 신부- 2008-06-07 조용안 44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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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와 자식울 향한 기도 2008-07-21 마진수 44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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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당신의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 * 2008-07-22 김재기 44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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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? 2008-07-02 주병순 44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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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청계천을 걸으며... ♣ 2008-06-13 김미자 44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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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이 늘 푸른 들판처럼 싱그러울 수는 없지만 2008-05-16 조용안 44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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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2008-04-27 노병규 44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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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성가 2007-12-15 노병규 44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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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인으로 살다 가련다 2008-06-15 박혜옥 44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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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가피가 짱아치가 된 사연 2008-07-14 김연자 44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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