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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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바보가 되라고? 2008-06-17 이인옥 81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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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당신부와 본당수녀 - 이제민 신부 2008-06-17 최익곤 1,00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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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이 너무 무겁다고 느껴질때 2008-06-17 박영진 76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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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) 우리는 누구인가? 2008-06-17 유웅열 69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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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실패는 전부는 아니다 ♡ 2008-06-17 이부영 6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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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행동의 가치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17 노병규 68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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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17 이미경 1,232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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♤-잃어 버리고 사는 것들-♤ 2008-06-17 최익곤 86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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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6월 16일)[(녹) 연중 제11주간 화요일] 2008-06-17 정정애 70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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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령의 열매 2008-06-17 최익곤 75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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