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2일 (금)
(홍)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버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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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말에 인격이 흐르게 하십시오 ♣ 2008-06-25 김미자 2,448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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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과 아침 커피를 하며 생긴 일 2008-07-28 이현주 57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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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의 전문가! 2000-08-29 오상선 2,15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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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자 2008-04-14 이인옥 826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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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4월 16일 부활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16 노병규 95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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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2008-04-16 이미경 99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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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4월17일)부활 제4주간 목요일 2008-04-17 정정애 62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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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득한 나라 2008-04-20 김광자 548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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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0일 부활 제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20 노병규 72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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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삶의 지팡이 ******* 송봉모 신부님 2008-04-21 김광자 74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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