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2일 (금)
(홍)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버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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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심한데...우리 뽀뽀나 한 번 할까~~?? 2008-07-19 배봉균 1,10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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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30 이미경 1,098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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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 무우 컨테스트 (미성년자 입장불가 !!) 2007-12-24 노병규 1,09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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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15 이미경 1,094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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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 교회의 말씀 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 가해-II [신간저서 안내] 2008-05-23 소순태 1,09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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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8-08 이미경 1,09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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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량산맥 신혼 첫날밤 이야기 2008-07-24 노병규 1,09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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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05 이미경 1,09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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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02 이미경 1,09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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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설의 상품평들^*^ 2008-05-05 최진국 1,08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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