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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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84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미숙한 성인 2008-06-11 박혜옥 6744
3684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겸손 / 하느님의 종들은 성직자들을 존경할 것입니다 2008-06-11 장병찬 6514
3621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아브라함(영)과 아비멜렉(육)(창세기20,1~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5-14 장기순 7174
3621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매일복음단상] ◆ 당연한 그 사랑의 근거 - 이기정 신부님 2008-05-14 노병규 6024
3619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벗을 보내는 날 2008-05-13 이재복 59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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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묵상기도에 대하여 2008-05-13 최익곤 75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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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월의 산책 2008-05-14 이재복 60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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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비움과 관용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5-15 조연숙 60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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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는 게 기도이고 사는 게 죄이다 2008-05-15 김용대 6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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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무 2008-05-20 이재복 43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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