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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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람들은 기겁을 하였다 2008-04-27 김용대 4443
3787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충만한 존재의 삶" - 2008.7.2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7-22 김명준 4446
11961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김씨, 이씨, 박씨...다음에는....??? 2008-04-17 김병곤 44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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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수 2008-05-01 신영학 44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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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이제는 떠날래 2008-06-01 최인숙 44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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곤경에 처했을때 2008-07-17 조용안 44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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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그~ 잘! 싸랑합니다!!!" 2008-07-26 신옥순 44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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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사랑하며 사는 세상 * 2008-07-27 김재기 44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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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마음처럼 2008-08-05 조용안 44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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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08-08-04 주병순 44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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