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97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힘과 용기를 주시어 바르게 살게 하소서! 2008-06-16 유웅열 6506
3696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영혼의 깨끗함을 보존하도록 노력할 것 2008-06-16 최익곤 6599
3696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16 이미경 1,04715
3696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늘의 묵상(6월16일)[(녹) 연중 제11주간 월요일] 2008-06-16 정정애 58110
3696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믿음만이 두려움의 해독제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6-16 조연숙 6405
3696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16일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16 노병규 1,14722
3695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러쎌 2008-06-15 이인옥 48812
3695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위조인생이 되지 않으려면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-06-15 신희상 4414
3695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파견하셨다. 2008-06-15 주병순 5561
3694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필리핀 이주노동자 농구대회 - 송년홍 신부님 2008-06-15 노병규 5283
5,526건 (311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