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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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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94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연중 제11주일 / 주님께서 나를 불러주신 이유 2008-06-15 오상선 5875
3694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15 이미경 80413
3694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오늘의 묵상(6월15일)[(녹) 연중 제11주일] 2008-06-15 정정애 5147
3693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6월 15일 연중 제1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15 노병규 7276
3693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거룩한 사랑 2008-06-15 김광자 6148
3693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"영적 내비게이션(navigation)" - 2008.6.14 연중 제10주간 ... 2008-06-14 김명준 4983
3693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명쾌하고 분명한 의사 소통 2008-06-14 이인옥 78912
3692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2008-06-14 주병순 4792
3692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연중 11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2008-06-14 신희상 7548
3692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오로지 말씀 안에서 거룩하게 살아갑시다. 2008-06-14 유웅열 78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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