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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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연중 제11주일 / 주님께서 나를 불러주신 이유 2008-06-15 오상선 58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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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15 이미경 806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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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6월15일)[(녹) 연중 제11주일] 2008-06-15 정정애 51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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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5일 연중 제1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15 노병규 72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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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한 사랑 2008-06-15 김광자 61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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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영적 내비게이션(navigation)" - 2008.6.14 연중 제10주간 ... 2008-06-14 김명준 50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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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쾌하고 분명한 의사 소통 2008-06-14 이인옥 79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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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2008-06-14 주병순 48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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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11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2008-06-14 신희상 75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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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로지 말씀 안에서 거룩하게 살아갑시다. 2008-06-14 유웅열 79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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