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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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멍청해 보이는 아날로그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14 노병규 61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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멋진 쿠바 풍경 ~ 2008-06-14 최익곤 58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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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14 이미경 36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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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14 이미경 78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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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4일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14 노병규 78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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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연중 제 11주일 (심흥보신부님) 2008-06-14 장병찬 79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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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3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축일에... 2008-06-13 오상선 51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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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마음의 정화(淨化)" - 2008.6.13 금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... 2008-06-13 김명준 78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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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악과 레베카의 혼인(창세기24,1~6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6-13 장기순 1,02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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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간음해서는 안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6-13 정복순 77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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