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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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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백)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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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뇌졸증 상식 2008-07-07 송송자 4104
3723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/ 법정 2008-07-07 조용안 6014
3723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기다림 2008-07-07 신영학 6424
3724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 2008-07-08 조용안 6654
3724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오늘&지혜 2008-07-08 임숙향 45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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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날마다 새롭게 피어나라 2008-07-08 조용안 3934
3725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저는 알지 못했습니다. 2008-07-08 신옥순 5284
3727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§ 고추가 빨간 이유 § ㅋㅋㅋ (말되지랑) 2008-07-09 마진수 3984
3728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화장품을 2008-07-10 노병규 5114
3729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받은 것을 다시 주어라 2008-07-10 노병규 49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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