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21일 (금)
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“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.”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49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2008-07-19 조용안 4504
3573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2008-04-27 노병규 4497
3678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22. 사랑을 찾아 2008-06-16 최인숙 4497
3679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◈하느님만은 내 억울함을 다 아시고◈ 2008-06-17 조용안 4494
3707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남의 실수나 아픔을 감쌀수 있는 사람 2008-06-29 노병규 4493
3764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인 연 2008-07-25 마진수 4494
3615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새 소망 2008-05-12 이재복 4496
3804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08-07-30 주병순 4493
12035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광우병을 우려하는 이유. 2008-05-13 이성훈 44920
3577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마음의 문 2008-04-29 신영학 4485
5,525건 (314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