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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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. 2008-06-13 주병순 5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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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고통과 스트레스의 진짜원인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6-13 조연숙 69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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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누가 주님의 영을 지니고 있는가 2008-06-13 장병찬 63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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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바꾸면 새것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13 노병규 62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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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13 이미경 32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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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13 이미경 1,01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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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흔들리지 마!" 2008-06-13 유웅열 5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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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3일 금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2008-06-13 노병규 80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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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말한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6-13 김광자 57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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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성(至誠)이면 감천(感天)" - 2008.6.12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2008-06-12 김명준 46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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