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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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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3일 (수)
(백)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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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47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6. 이제는 떠날래 2008-06-01 최인숙 4435
3745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곤경에 처했을때 2008-07-17 조용안 4436
3766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"이그~ 잘! 싸랑합니다!!!" 2008-07-26 신옥순 4435
3767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* 사랑하며 사는 세상 * 2008-07-27 김재기 4435
3786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아버지의 마음처럼 2008-08-05 조용안 4433
12055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외할머니에 대한 기억의파편들... 2008-05-19 김영희 44320
12142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人 2008-06-19 박혜옥 44310
9997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마음을 달래는 트렘펫 연주모음 ㅣ연주곡 2008-05-19 노병규 4435
3586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성모님께 - 이해인 수녀님 2008-05-03 노병규 4425
3598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거져얻은 선물 2008-05-07 신영학 44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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