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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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이웃을 바라볼 때 2008-06-12 김광자 1,04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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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오로의 해 전대사 요건 2008-06-12 최익곤 96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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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12 이미경 43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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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12 이미경 1,116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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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2일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12 노병규 1,05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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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적 기도에 힘써야 함 2008-06-12 최익곤 61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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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6월 12일)[(녹) 연중 제10주간 목요일] 2008-06-12 정정애 738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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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참 자유로운 사람들"- 2008.6.11 수요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2008-06-11 김명준 55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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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7일 토요일 성모신심미사 지 정태 요한보스꼬 신부님 강론 동영상 2008-06-11 박종만 66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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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1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미사 지 정태 요한 보스꼬 신부님 강론말 ... 2008-06-11 박종만 6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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