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21일 (금)
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“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.”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86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천사와 마귀를 구별하는 방법(보완판) 2008-08-08 송두석 2064
12286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남은 십자가 2008-08-08 노병규 1384
12286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Re:결국 이것하나 믿고 그렇게 소란을 떨었다면 실망이다. 2008-08-08 송두석 634
12283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결국 이것하나 믿고 그렇게 소란을 떨었다면 실망이다. 2008-08-07 이덕영 4534
12281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08-08-07 주병순 784
12281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사적 계시와 성모 발현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2008-08-07 유재범 1864
12280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우리라고 말하지 말라 2008-08-07 이덕영 3794
5814 가톨릭마당

   > 성가게시판

주여 임하소서 - 부산가톨릭합창단 2004-09-06 김창석 1,5794
3199 신앙마당

   > 묻고답하기

아브라함의 믿음 2008-07-09 송두석 1,7624
3202 신앙마당

   > 묻고답하기

Re: 두 부류의 맏아들 2008-07-10 송두석 8474
5,525건 (317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