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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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85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자신의 이상을 실천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이상주의자-레지오 마리애 콘칠리움 2008-06-11 방진선 70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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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* 죄는 양다리를 걸치는 것이다 * 2008-06-11 강헌모 6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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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의 영성 [구원에 이르는 고통] 2008-06-11 장이수 64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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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34) 120 미터 상공에서 추락하다 / 이해동 신부님 2008-06-11 유정자 55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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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숙한 성인 2008-06-11 박혜옥 67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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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08-06-11 주병순 7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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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1일 수 / 거저 사는 인생 2008-06-11 오상선 84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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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노력이 따른 결심은 훌륭한 결과를 낳는다 ♡ 2008-06-11 이부영 60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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겸손 / 하느님의 종들은 성직자들을 존경할 것입니다 2008-06-11 장병찬 6514
36839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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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6월 11일)[(홍)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] 2008-06-11 정정애 790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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