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83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11 이미경 3213
3683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11 이미경 1,08719
3683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평화가 머물 곳을 찾습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11 노병규 6398
3683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11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11 노병규 96216
3683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맛과 드러남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6-11 김광자 68810
3682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2008-06-10 주병순 5502
3682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세상의 소금, 세상의 빛" - 2008.6.10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2008-06-10 김명준 6255
3682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10일 화 / 소금과 빛 2008-06-10 오상선 6576
3681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십자가만을 자랑하라 / 마음의 가난 2008-06-10 장병찬 6986
3681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 바오로 사도는 어떤 분이셨는가? 2008-06-10 유웅열 6066
5,526건 (318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