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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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자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10 이미경 1,003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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찾으면 만나게 해 주시는 그리스도 2008-06-10 최익곤 67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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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적 위로만을 찾지 말자 2008-06-10 최익곤 75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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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0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10 노병규 924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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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6월10일) 2008-06-10 정정애 76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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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은 하나 ***** 법정스님 2008-06-10 김광자 80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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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참 행복" - 2008.6.9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2008-06-09 김명준 51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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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겸손한 사람은... / 진정한 겸손과 미덕 2008-06-09 장병찬 74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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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자에 관한 현시(요한묵시록1,1~2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6-09 장기순 70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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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. 2008-06-09 주병순 56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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