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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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65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4월 24일 부활 제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24 노병규 87613
3568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4월 25일 금요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25 노병규 82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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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4-27 이미경 82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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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9일 화 / 떠나는 것이 이롭다! 2008-04-29 오상선 66013
35812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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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 ....... 류해욱 신부님 2008-04-29 김광자 80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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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1일 부활 제6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01 노병규 75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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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13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13 노병규 90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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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5월 14일)성 마티아 사도 축일 2008-05-14 정정애 766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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▒ 5월 16일 연중 제6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16 노병규 81713
36320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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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호경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5-18 김광자 73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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