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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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20 이미경 1,088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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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11 이미경 1,086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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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 필요하신분 2008-08-06 신영숙 1,08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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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4일 연중 월요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-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2008-08-03 노병규 1,08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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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1일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01 노병규 1,07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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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4-14 이미경 1,071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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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2008-06-10 조용안 1,07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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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, 살려 주세요... 2008-07-19 노병규 1,06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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